제품소개



포기김치 3kg, 포기김치 5kg

밤, 배, 부추, 미나리, 대파, 통깨의 풍부한 과채류와 전통적 방식의 다시물과 찹쌀풀로 양념을 버무리며, 청정남해안의 멸치액젓, 멸치육젓과 새우젓의 혼합사용으로 비린향이 나지 않고 깔끔하여 특히 어린 아이들도 좋아하는 김치입니다.




백김치 5kg

속이 찬 배추의 푸른 잎을 제거하여 부드러운 배추 잎으로 고춧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사과, 배, 당근, 양파, 대파, 무채의 신선한 과일과 야채 등으로 맛을 내어 시원하고 깔끔하여 맵거나, 짠맛을 싫어하는 나이 드신 어른, 유아, 환자, 외국인께서 시원한 국물과 함께 즐겨 드실 수 있는 김치입니다.


 


총각김치 3kg, 총각김치 5kg

11월에서 다음해 5월까지는 단단하고 모양이 좋은 알타리무를, 6월부터 10월까지는 부드럽고 연한 초롱무를 사용하여 고추, 마늘, 생강, 3종류의 젓갈 등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알타리무의 아삭한 맛과 초롱무의 매콤한 맛이 단맛으로 바뀌어지는 별미의 김치입니다.


 


깍두기 3kg, 깍두기 5kg

황토밭 무를 주로 사용하며 (봄-제주무, 여름-고냉지무) 시원하고 단맛이 나는 무를 한입에 먹기 좋게 깍둑 썰기로 하여 고추, 마늘, 생강, 새우젓 등 갖은 양념으로 버무려 맛을 내는 대표적인 무김치입니다.




갓김치 3kg, 갓김치 5kg

여수 돌산 갓의 알싸한 향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하여 갓의 원형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이파랑 양념으로 버무려진 별미김치로 매콤한 맛과 갓 잎으로 쌈을 싸서 즐겨 드시는 계절김치입니다.



열무김치 3kg, 열무김치 5kg

신선하고 부드러운 열무를 사용하여 (주로 울산지역, 경기 일산지역 열무) 열무특유의 향과 아삭아삭한 식감을 잘 유지하여 이파랑 양념으로 버무려진 5월에서 10월까지 즐겨 드시는 대표적인 계절김치입니다.


 


열무물김치 5kg

신선하고 부드러운 열무를 사용하여 (주로 울산지역, 경기 일산지역 열무) 열무특유의 향과 아삭아삭한 식감을 잘 유지하여 파프리카를 갈아 넣은 물에 홍고추, 청고추, 양파 등의 야채로 소를 넣은 김치로 더운 날씨에 시원한 국물과 함께 드실 수 있는 계절김치입니다.


 


동치미 5kg

가을을 거쳐 겨울에 수확되는 작고 단단하며, 표면이 매끈한 통 무를 신안 천일염으로 절여 배, 양파, 홍고추, 대파, 미나리, 청각, 마늘, 생강 등으로 잘 숙성시켜 시원한 국물로 즐겨 드시는 겨울철 대표적인 계절김치입니다.


 


김장김치 11kg

속이 찬 겨울 김장용 배추를 (11월-경북지역 배추, 12월~1월-해남 배추) 오래 동안 보관하여도 물이 생기지 않도록 저염에서 24시간이상 절인 후 탈수 냉장고에서 1일 정도 탈수하여 이파랑 양념으로 버무리면서 김치 포기 사이에 황토밭 무를 넣어 김장김치와 시원한 무김치로 드실 수 있습니다.




파김치 1kg, 2kg


매운맛이 나는 파김치는 전라도에서 많이 담그는데 중간 굵기의 쪽파로 담근다. 쪽파는 흰 부분이 많은 재래종이 단맛이 많아 김칫거리로 알맞다. 이 김치도 갓김치와 같이 오래 묵히면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맵고 진한 맛이라 멸치젓을 많이 넣어 잘 삭혀 먹는다.